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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 대전의 일상이 무대가 된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5-11 20:00

2026년 ‘들썩들썩 인 대전’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운영
‘들썩들썩 인 대전’ 거리공연 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거리공연 활성화 사업 ‘들썩들썩 인 대전’을 매주 수요일 대전 곳곳에서  진행한다.

‘들썩들썩 인 대전’은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전 대표 거리공연 사업이다. 올해는 기존 토요일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5월 공연에는 총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대중음악 분야에서는 플라원, 모퉁이음악상점, QUEENS가 무대에 오르며, 국악은 K-소리프로젝트 가락온, 한국무용은 구름을버서난달, 클래식은 디에클렛앙상블, 성악은 노이시아모가 참여한다. 또 아카펠라 그룹 스크램블즈와 리드블룸, 댄스팀 다스루도 공연을 선보인다.

5월 공연에는 총 10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대중음악(플라원, 모퉁이음악상점, QUEENS), △국악(K-소리프로젝트 가락온), △한국무용(구름을버서난달), △클래식(디에클렛앙상블), △성악(노이시아모), △아카펠라(스크램블즈, 리드블룸), △댄스(다스루)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복합터미널 야외광장, 궁동 욧골공원,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 마치광장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생활권 공간에서 운영된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들썩들썩 인 대전을 통해 시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는 거리공연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거리공연을 통해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2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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