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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전자)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전자 사장단이 노사 갈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저희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로 국민들과 정부에 큰 부담과 심려를 끼쳐드렸다. 성취가 커질수록 우리 사회가 삼성에 거는 기대가 더 엄격하고 더 커지는데, 이를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삼성전자 사장단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깊이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 지금은 매순간 마다 글로벌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회사 내부 문제로 시간을 허비할 수 없다. 저희 사장단은 현재의 경제상황과 대한민국의 먼 미래를 보며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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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전자) |
그러면서 "노조를 한 가족이자 운명 공동체라고 생각하고 조건없이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다. 노조도 국민들의 우려와 국가 경제를 생각해 조속히 대화에 나서줄 것을 거듭 요청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 보다 내실 있는 경영과 끊임없는 기술 혁신, 과감한 미래 투자로 국가 경제의 흔들림 없는 버팀목이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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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
한편, 노조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를 총파업 기간으로 설정하고 전면 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노조는 ▲성과급 투명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을 촉구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