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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 곁엔 남동구엔 박종효”./사진제공=박종효 후보캠프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거창하고 허황된 정치 구호보다 구민 여러분의 팍팍한 살림살이와 소박한 일상을 꼼꼼히 챙기는 '디테일 행정'이 진정한 지방자치의 방향이자 구청장의 흔들림 없는 본분입니다. 지난 4년간 오직 실적과 결과로 증명한 검증된 실력파에게 남동의 중단 없는 내일을 든든하게 맡겨 주십시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국민의힘 기호 2번 박 후보가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부탁했다.
행정 연습이 필요한 초보 정치인이 아니라 이미 중앙정부와 시로부터 압도적인 능력을 공인받은 준비된 행정가만이 남동구의 산적한 과제를 속도감 있게 풀어낼 수 있다는 강력한 호소다.
박 후보의 이런 자신감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축적한 객관적인 데이터에서 나온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임기 동안 중앙정부 등으로부터 76개의 기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종합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 중심의 혁신을 이끌어낸 박 후보의 뚝심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또 인천시 행정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다 사업비 확보는 지자체 예산의 한계를 뛰어넘어 구민의 혈세를 알뜰하게 불려온 성과다.
성과는 치안, 복지, 인프라 등 구정 전반에 걸쳐 촘촘하게 입증됐다.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 사업 3년 연속 최우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요람에서 백세까지 구민의 안전과 생계를 빈틈없이 책임졌다는 증거다.
더불어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도시대상' 2년 연속 장관상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도시의 뼈대를 튼튼히 세우고 구민과의 약속을 천금같이 여겼음을 널리 알렸다.
박 후보는 이처럼 탄탄하게 다져놓은 행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이 남동구의 운명을 결정지을 '골든타임'임을 거듭 강조했다.
지휘관이 바뀌어 정책이 표류하거나 사업이 초기화되는 이른바 '행정의 단절'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선 시 그간의 촘촘한 네트워크와 행정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남동구의 굵직한 미래 비전들을 차질 없이 현실로 빚어내겠다는 각오다.
박 후보는 "교통 지도를 바꿀 제2경인선 광역철도망 추진부터 도심에 맑은 물을 흐르게 할 만수천 생태하천 완전 복원, 그리고 주거 지도를 혁신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속도전까지 우리 앞에는 단 하루도 멈춰 설 수 없는 중대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 거대한 남동의 변화를 단절 없이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핑계 대지 않고 일할 줄 아는 진짜 실력파가 필요하다"며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소중한 권리를 꼭 행사해 일 잘하는 검증된 일꾼 기호 2번에게 압도적인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