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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연구자문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공항공사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문적 연구 자문체계 구축을 바탕으로 국민체감형 연구성과를 확대하기 위해 개항이후 처음으로 ‘인천공항 연구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지난 29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내 회의실에서 초대 연구자문위원회 발족식이 열렸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 연구자문위원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하였다.
발족식 행사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자문회의에서는 올해 연구과제 추진전략의 방향성과 주요 연구과제 수행방식에 대한 자문과 의견교환이 진행되었다.
공사는 여객편의 제고 및 공항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업무 전담 기업부설 연구소인 공항산업기술연구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연구품질을 제고하고 연구성과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자문위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
이번에 위촉된 연구자문위원은 12명으로, 다양한 분야의 학계 및 연구기관 소속 외부위원 7명과 연구관련 실무경험이 풍부한 공사 내부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2년 간 인천공항 연구수행 전반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한다.
구체적으로 △정부정책, 공사전략, 미래 환경변화와 연계한 연구전략 수립 △연구 방법론 및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의견 제시 △연구성과의 정책연계 및 대외확산 방안 등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연구자문위원회 출범을 바탕으로 인천공항의 연구역량을 한층 더 강화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편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 체감형 연구성과를 지속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