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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기쁜소식선교회)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제 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을 받았습니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받은 선물에 기뻐했다.
성경세미나의 참석자들은 다양했다. MZ세대부터 백발의 실버세대까지, 한국뿐 아니라 말라위, 대만, 이탈리아, 일본 등 국적도 나이도 다른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에 귀를 기울였다.
41년간 세계 곳곳에서 열린 성경세미나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과 ‘죄 사함 뒤에 오는 축복’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만난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기쁨과 감사, 행복을 이야기한다.
기독교인이지만 딱히 출석하는 교회가 없었던 이옥희 씨는 “젊은 시절 기도원을 열심히 다니고 금식도 했는데 내 죄가 씻어졌는지 확신이 없었고 교회에 나가지 않았다. 그런데 세미나에 참석하며 죄 사함을 확신했다.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모든 일을 다 이루셨다는 걸 믿게 됐다”고 기뻐했다.
몽골에서 온 디거 씨는 “몽골에서 교회를 다니며 죄를 용서해달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했다. 세미나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우리 모든 죄를 완벽히 씻어주신 사실을 알게 됐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들의 변화를 목격한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 성경세미나를 주목한다. 이에 따라, 12개국 기독교 지도자 28명이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이 가운데는 교단 총회장, 목회자협회 지도자들도 포함돼 있다.
특히, 아프리카 국가 중에서도 기독교 인구 비율이 높은 말라위공화국과 짐바브웨 대통령실에서는 정부 인사를 파견했다.
티모시 코비와 종교자문은 아서 피터 무타리카(Arthur Peter Mutharika) 말라위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대독했다. 대통령은 “우리는 희망과 진리, 영적 회복이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번 세미나로 많은 사람들이 죄의 짐을 벗고, 영적으로 부흥해 믿음의 나라가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짐바브웨 대통령실 은코시라티 쿠말로 국제교류 자문위원은 “지금 우리에게는 영적인 소망,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이 필요하다. 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기쁜소식선교회와 함께 일하며, 복음이 만방에 전파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외 목회자들은 동료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성경이 말하는 ‘영원한 속죄’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스페인 알렉산드레 마르코스 아르멜린 목사는 “복음은 죄에 묶여있는 우리를 자유롭게 한다. 세미나를 통해 나 역시 영원한 속죄를 믿고 참된 자유를 얻었다. 이 복음을 스페인에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사이토 마이 신조교회 목사는 “목사였지만, 나 스스로 죄에서 자유가 없어서, 길을 모르는 사람이 길을 안내하듯 교회를 이끌어왔다. 그러나 성경을 통해 복음을 정확하게 믿게 됐다. 일본 교회도 이 복음으로 살아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주강사 박옥수 목사는 신앙생활에 있어서 내 생각이 어떠하든지 성경 말씀대로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나는 어릴 적부터 교회를 다니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사실과 내 죄를 사하셨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그 사실을 믿지 못했다. 내가 나를 볼 때 여전히 악을 행하고 죄를 짓고 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교회를 다니며 매일 울면서 간구해야 했다”고 말한다.
이어 “그런데 내 신앙이 달라진 것은 내가 느끼고 보는 것과 상관없이 하나님 말씀을 믿으면서부터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죄가 씻어졌고, 우리가 의롭고 거룩하다고 하신다. 이제 내가 죄인이라고 느끼는 내 판단을 믿을 것인지, 의롭다고 하신 하나님의 판단을 믿을 것인지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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