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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상반기 시 기초반(김석영) 기념 촬영 모습./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문학관은 2026년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3월 개강한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학 창작 수요를 반영해 시창작 기초, 시창작 심화, 아동문학, 디카시, 희곡 등 총 5개 강좌로 운영되었으며, 각 과정은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이론 교육과 창작 실습, 작품 합평을 병행하여 수강생들의 창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각 장르의 특성과 창작 기법을 배우며 문학적 소양을 넓혔고, 합평과 실습을 통해 자신의 작품을 발전시키는 경험을 쌓았다. 특히 장르별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수행하며 문학에 대한 이해를 한층 심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성남 대전문학관장은 “이번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학 향유와 창작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학관은 시민의 문학적 역량 강화와 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8월 중 대전문화재단 누리집과 대전문학관 공식 SNS를 통해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