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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그녀’ 김명준, 아련한 첫사랑 감성 자극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6-09 09:58

(사진='수업시간그녀' 캡처)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김명준이 서툴지만 투명하고 담백한 로맨스를 완성했다.

김명준은 지난 2일 공개된 숏드라마 ‘수업시간그녀’(극본 박수봉, 연출 박찬훈)에 출연해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는 연기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수업시간그녀’는 수업 시간마다 자꾸만 시선을 빼앗는 옆자리 그녀와, 그 감정 앞에서 서툴지만 진심 어린 변화를 겪는 한 소년의 이야기를 그린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김명준은 극 중 친절하고 순수한 성격을 지닌 평범한 대학생, 소년 역을 맡았다.

김명준은 우연히 필수 전공 강의실에서 만난 그녀(지니 분)에게 한눈에 반했지만 번번이 매력 어필에 실패하고 그녀의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현실적인 짝사랑의 감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청춘의 서툰 진심과 설렘이 느껴지는 순간들을 과장 없이 표현하며 인물에 현실감을 더했다.

또한 김명준은 절제된 내레이션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메시지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에 긴 여운을 남겼다.

한편, 김명준이 출연한 숏드라마 ‘수업시간그녀’는 총 6부작으로 현재 티빙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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