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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서구 둔산주공3단지 아파트에서‘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한다./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및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3일 서구 둔산주공3단지 아파트에서‘찾아가는 문화누리장터’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터’는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가맹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동형 문화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문화상품 판매 부스와 함께 무료 문화예술 공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장터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공예품과 음반 등을 판매하는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총 10개소(나무이야기, 딜라잇모모, mins도예, 소소잉, 제이엘, 한국공예인협회, 현아음반, 행복나무공방, 헬로모모, 흙공방 수)가 참여한다.
또한, 당일 구매 금액에 따라 생필품과 쌀을 증정하는 풍성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볼거리도 풍성하다. 재단 시민문화팀의 ‘거리공연활성화사업’과 연계한 무료 문화예술 공연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펼쳐진다.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 4개 단체(△최은정무용단 △상록훼미리밴드 △이창성 △퓨전국악그룹풍류)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문화 취약 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복지를 실현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행사는 7월 15일 동구 산내주공아파트에서 열릴 예정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