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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새벽, 청년고독사 다룬 연극 ‘화이트노이즈’, 성황리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6-13 15:12

화이트노이즈 연극 포스터./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의 '2026 공연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 선정작인 전문예술단체 극단 새벽의 연극 ‘화이트노이즈’ 가 관객들의 호평 속에 관저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상연 중이다.

지난 11일 개막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이번 공연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년 고독사’를 소재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내는 연극이다. 

이번 무대는 지역 예술계의 베테랑들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김동림 예술감독을 필두로 조용진 작가, 한선덕 연출이 탄탄한 대본과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다. 여기에 김은혁, 조경철, 이수아, 최승완, 최인수, 나윤주, 이승희, 차정희, 송연희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밀도 높은 연기로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공연은 13일까지 관저문예회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인 13일은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올해 공연예술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총 10개 단체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까지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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