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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단원 모집 안내문./사진제공=대전문화재단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장애아동·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음악을 배우며 소통하는 가족형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인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대전'의 단원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사회 참여를 돕고, 보호자와의 협업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음악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광역시에 거주하는 장애아동·청소년과 그 보호자다. 반드시 아동·청소년 1인과 보호자 1인이 '1:1 매칭'을 이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 가능한 보호자의 범위는 아동을 실질적으로 양육하는 성인(부모, 조부모, 삼촌, 이모 등 직계·방계 존속)이다.
모집 분야는 자녀 △바이올린 10명 △플룻 3명 △클라리넷 5명 보호자△첼로 9명 △비올라 5명 △클라리넷 4명으로 구성된다. 모집 인원은 장애아동·청소년 18명(보호자 포함 총 36명)이다.
신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파트별 정원이 마감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오는 6월 말부터 12월까지 체계적인 악기 실기 및 이론 교육을 받게 되며, 향후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교육비를 포함한 전 과정은 무료로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