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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19 12:52

공항철도,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수상./사진제공=공항철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공항철도(주)(이하 공항철도)는 지속적인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린 표창패 전달식에는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김영섭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영섭 원장은 대한적십자사 회장 직무대행을 대신해 박대수 사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공항철도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봉사’를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은 총 1,105명으로, 연평균 220여 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임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암 본사와 용유 차량기지에 헌혈버스를 정기적으로 배치하고, 사내 안내와 참여 독려를 통해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를 정착시켜 왔다.

표창패 전달식이 열린 이날에도 공항철도 본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임직원 헌혈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본사를 찾은 헌혈버스에서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이번 수상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명 나눔 실천으로 이어갔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이번 표창은 바쁜 업무 중에도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온 임직원 모두에게 보내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헌혈봉사를 이어가고, 생명 나눔이 일상적인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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