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오른쪽)이 일월호수공원 공영주차장 건설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18일 관내 공영주차장 건설 현장 2곳을 찾아 안전 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둔 권선1동 공영주차장(지상 5층, 122면)과 일월호수공원 공영주차장(지상 2층·3단, 180면)이다.
▲배수로 설치 상태 ▲수방 자재 비치 여부 ▲비상연락망 구축 ▲안전관리 규정 준수 여부 등 우기 대비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여름철 폭염에 따른 근로자 안전 수칙 이행 여부도 확인했다. 점검 대상은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 휴식 시간 보장 ▲음용수 비치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 등이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 수목은 현장에서 제거·정비했고,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했다.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사항은 시설 보강 등 후속 조치를 하도록 했다.
김인배 수원시 안전교통국장은 “건설 현장의 위험 요인은 사전에 제거해 인명과 시설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뉴스통신=양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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