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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지원기관 협의체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7-16 17:12

15일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열린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협의체'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는 15일부터 16일까지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업·기관협의체'를 개최하고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체는 대구광역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에 따라 지난해 출범한 기업·기관 협력체계를 이어가고,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과 유관기관 간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15일 열린 기업협의체에는 테라노펫, 셀시악스, 굿디바이스, 헤파이스토스, 캐니캐티케어, 씨레커, 부기라이드, 더블유제이, 위들리펫, 클린디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신규 선정 기업과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기술 애로사항과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의 컨설팅 프로그램과 연구장비 등 지원 인프라도 함께 소개했다.
 
16일 대구보건대학교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에서 강당에서 6개 바이오헬스 지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 기관협의체'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이어 16일 진행된 기관협의체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대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 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1차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창업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준영 바이오헬스케어기술창업거점센터장(안경광학과 교수)은 "바이오헬스케어 창업기업의 성장은 대학과 지원기관, 기업이 가진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때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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