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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철도, 2026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6-24 11:13

2026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 전달식(왼쪽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과 오른쪽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사진제공=공항철도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공항철도㈜(이하 공항철도)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취업지원대상자 고용 확대와 보훈대상자 의무고용비율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정부포상식은 지난 19일 개최됐으며, 공항철도는 보훈대상자의 안정적 고용 확대에 기여한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공항철도는 국가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등 취업지원대상자의 채용 기회 확대를 위해 정부의 취업 지원 제도에 적극 협조해 왔다. 직원 채용 시 관련 법령에 따른 우대 가점을 적용하고, 채용 전형을 구분해 운영하는 등 보훈대상자 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한 결과, 보훈대상자 의무고용비율 5.0%를 달성하며 취업지원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와 고용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감사패 전달식은 6월 22일 공항철도 본사에서 열렸다. 염정림 인천보훈지청장이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며 보훈대상자 고용 확대와 예우 실천에 기여한 공항철도의 노력을 격려했다.

박대수 공항철도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공정한 채용 기회와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훈대상자 채용 확대와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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