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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씨름부 허용 감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6-06-24 18:39

'제15회 씨름의 날' 기념 정부 유공 표창
씨름 지도 부문 우수 선수 발굴·육성 공로
영남대학교 씨름부 허용 감독(왼쪽)이 '제15회 씨름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이준희 대한씨름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씨름부 허용 감독이 지난 8일 '제15회 씨름의 날'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지도 부문)을 수상했다.

허용 감독은 2011년 9월부터 영남대 씨름부 감독을 맡아, 각종 전국 대회에서 단체전 및 개인전 우승 92회를 달성했으며, 씨름부 출신 교사 및 공무원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는 등 우수 씨름 인재 육성을 통해 국내 씨름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특히, 허 감독은 1954년 창단된 영남대학교 씨름부의 2대 감독으로서, 영남대를 2023년과 2024년 대한씨름협회 대학부 우수팀으로 이끈 바 있다. 올해 4월 열린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도 영남대를 대학부 단체전 정상의 자리에 오르게 해 대회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씨름 명문 대학으로서 영남대학교의 명성을 이어오며, 영남대학교 씨름부의 제2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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