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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 2026년 수질분야 숙련도시험 전 항목 '적합'... 분석 역량 입증./사진제공=인천환경공단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 환경연구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환경시험·검사기관 수질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 항목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숙련도시험은 매년 전국의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분석 능력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공단 환경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평가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분석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결과는 단순한 시험 통과를 넘어, 시료 채취부터 결과 도출까지 시험분석 전 과정의 품질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환경연구소는 그동안 내부 품질관리 표준지침을 강화하고 데이터 검증 절차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으며, 이번 시험을 통해 그 성과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해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이번 적합 판정은 공단이 제공하는 환경 데이터의 신뢰성을 국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하고 정확한 시험분석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하수처리시설 운영과 시 수질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연구소는 오는 2026년 하반기 미국 ERA가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시험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제 수준의 시험분석 품질을 확보하여 연구소의 위상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