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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콜과 함께한 '썸머 음악회' 성황…트로트가수 송별이 감동 무대 선사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7-04 21:55

복지콜과 함께한 '썸머 음악회' 성황…트로트가수 송별이 감동 무대 선사./사진제공=(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검단구협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검단복지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복지콜과 함께하는 썸머 음악회'가 4일 오후 5시 지역 주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음악회는 검단구 출범을 축하하기 위해 (사)국제장애인문화교류검단구협회가 주최하고 복지콜 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후원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해 여름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였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트로트가수 송별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맑고 시원한 가창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무대에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송별이는 한 곡 한 곡 진심을 담아 노래하며 관객들과 소통했다.

최근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고 있는 송별이는 이날 공연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트로트가수 송별이가 특유의 감성적인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송별이는 "이처럼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음악으로 여러분께 행복과 위로를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사회자 정은지를 비롯해 싱어송라이터 최진영, 소프라노 최현정, 피아니스트 박혜선, 바리톤 변근수, 테너 배준현, 메조소프라노 김소영, 플루티스트 최은총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들이 함께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송별이의 노래는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있다", "무대 매너와 가창력이 정말 뛰어났다", "다음 공연도 꼭 다시 보고 싶다"며 공연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복지콜과 함께하는 썸머 음악회'는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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