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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은 지난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1학년 바이브코딩 프로젝트 진행 모습.(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국립경국대학교(총장 정태주)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은 지역 사회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지난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력인 특성화고 학생들(미래인재)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AI 리터러시와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단순한 도구로 수동적으로 지켜보는 것을 넘어, 직접 인공지능을 주도적으로 활용하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기획됐다.
1학년 과정은 '바이브 코딩' 교육으로 꾸려졌다. 바이브 코딩은 코드를 직접 작성하는 대신 생성형 AI에 자연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방식이다.
1회차(6월29일)에는 AI 리터러시 기초와 '바이브 코딩' 사용법 및 예제를 실습해 전반적인 활용법을 익힌 뒤, 학생들이 팀을 이뤄 직접 구현할 프로젝트 기획서를 작성했다.
2회차(7월6일)에는 기획서를 바탕으로 개발에 들어가 16개의 팀이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반도체 공정 개념을 게임이나 단일 웹페이지 형태로 구현하고 5~10분씩 자신들이 만든 결과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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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경국대학교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은 지난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3학년 AI 리터러시 및 취업 특강 모습.(사진제공=국립경국대학교) |
7월1일과 2일에는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진로 및 취업 준비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예비 졸업생의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 리터러시 및 AI 윤리 교육 ▲최신 취업 트렌드 분석 ▲성공적인 이력서 및 자소서 작성법 등 실무와 취업에 직결되는 핵심 내용을 다루어 고학년 학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성형 AI의 뛰어난 문맥 이해 능력과 압도적인 효율성을 깊이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바이브 코딩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복잡한 반도체 공정 개념을 게임 시나리오로 빠르게 전환하며 AI의 효율성을 체감했다"고 밝혔으며, 다른 학생은 "AI가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상황도 있었지만, 더 정확한 프롬프트를 입력해 극복하며 AI를 정확하게 사용하는 힘을 길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직접 기획서를 적고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과정이 뿌듯했고, 향후 실무에서도 비즈니스 문제를 신속하고 완성도 높게 해결하는 팀원이 되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특강에 참여한 고학년 학생들 역시 "특강을 통해 앞으로의 취업 준비에 대한 명확한 방향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현기 국립경국대 K-하이테크플랫폼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인 경주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과 유연함을 성공적으로 길러냈다"며 "앞으로도 교육 목적에 맞춰 다양한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