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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TA통상진흥센터가 기업 맞춤형 FTA 활용 지원과 디지털 수출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기업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사진은 2026년 1/4분기 대구·경북지역 통상진흥기관협의회.(사진제공=대구상공회의소)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 '대구FTA통상진흥센터(이하 'FTA센터')'는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해 기업 맞춤형 FTA 활용 지원과 디지털 수출지원을 강화하며 지역기업의 든든한 수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상주관세사 상담과 기업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총 770건의 전문상담을 지원했다. 또한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인 'OK FTA 컨설팅'은 지난해 51개 기업 지원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40개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AI와 디지털 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업통상부, KOTRA와 함께 'AI무역지원센터 활용 디지털 수출패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기업 맞춤형 디지털 콘텐츠 제작, buyKOREA 상품 등록, AI 활용 보고서 등을 통해 기업들의 디지털 기반 수출 경쟁력 향상을 돕고 있다.
이외에도 대구·경북 통상진흥기관협의회를 분기별로 운영하며 지역 수출지원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반기 발굴한 통상 애로 34건에 대해 참여기관과 함께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아울러 수출기업 실무자를 대상으로 FTA 활용 및 최신 통상 이슈 관련 교육·설명회를 16차례 개최해 총 328명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김병갑 대구상의 사무처장은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FTA 활용 지원부터 통상 애로 해소, 수출 역량 강화까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대구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기업과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통상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