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6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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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 체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7-16 00:00

(사진출처=FC안양 공식 SNS)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이 브라질 미드필더 마테우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24시즌 FC안양에 합류한 마테우스는 뛰어난 개인 기량과 창의적인 플레이를 바탕으로 팀 공격을 이끌며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정확한 킥과 뛰어난 탈압박 능력, 날카로운 패스와 득점력을 두루 갖춘 마테우스는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공격을 모두 소화하며 FC안양의 에이스로 활약해왔다.

마테우스는 2024시즌 FC안양의 K리그2 우승과 구단 역사상 첫 K리그1 승격을 이끌었으며, 시즌 종료 후에는 K리그2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승격 이후에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는 마테우스는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해 5골 3도움을 기록,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FC안양 공격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마테우스는 뛰어난 경기력뿐 아니라 성실한 훈련 태도와 프로다운 자세로 선수단 안팎에서 높은 신뢰를 받고 있으며, 팬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FC안양은 검증된 기량과 팀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마테우스와의 재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향후에도 팀 공격의 핵심축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마테우스는 "안양에서 계속 뛰게 되어 정말 기쁘다. 다시 한번 나를 믿어줘서 정말 행복하다. 앞으로도 계속 팀에 도움이 되고, 계속 역사를 써나가고 싶다"며 "안양은 이제 내게 매우 특별한 팀이다. 안양 팬들이 보내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안양 팬들을 위해 뛰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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