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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의회가 20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사진제공=중구의회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대전 중구의회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7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전반기 의회 원 구성 이후 구정 현안을 실질적으로 살피는 첫 회기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민생 현안이 담긴 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이번 회기의 전체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하반기 구정 운영의 핵심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할 준비를 마쳤다.
구의회는 향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되는 업무보고 청취와 안건 심사를 통해 구민 실생활과 밀접한 제도 개선 사항들을 꼼꼼하게 살필 계획이다.
윤원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중구의회가 구민의 대변자로서 실질적인 구정 방향을 함께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첫걸음”이라며“구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상정된 모든 안건이 내실 있게 심사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전문적이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함과 동시에, 하반기 구정 목표가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