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19일 토요일
뉴스홈 청와대
李, "연임할 생각 전혀 없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장희연기자 송고시간 2026-09-18 11:08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희연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에 대해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18일 기자회견에서 "정치 상황에 대한 타협의 산물로 탄생한 1987년 헌법은 더 이상 오늘의 대한민국에 맞지않는 옷이다. 여야 정치권의 합리적 토론과 국민적 합의에 따라 개정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5·18광주 민주화 운동, 그리고 부마 항쟁 정신의 헌법 전문 편입, 국민 기본권 강화 일부 대통령 권한의 국회 지방정부 분산정책 일관성과 국정안정을 위한 대통령 연임제도 입등 개헌에 대한 저의 입장은 오래전부터 일관돼 왔다"라며 "내각 책임제나 이원 집정제를 도입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헌법 개정을 통한 저의 연임은 헌법상 불가능하고, 저 역시 연임을 생각해본 적조차 없음을 수차로 여러 차례에 걸쳐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연임하지않겠다고 약속하라는 요구는 마치 제가 연임을 구상하다 포기하려는 프레임을 만들려는 정치공세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청와대)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확고하게 말씀드린다. 저는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인사권을 포함한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인사 행정을 포함한 모든 국가 권력을 행사함에서 주권자인 국민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