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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리센느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스포티비(SPOTV)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BIGC)가 공동 운영하는 글로벌 K-POP 시상식 ‘SPOTV K-POP AWARDS(이하 SKA)’의 첫 라인업이 공개됐다. 특히 SKA는 대한민국 공인 음악 차트인 써클차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 평가와 전 세계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글로벌 투표를 결합해 공정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갖춘 시상식을 지향한다. 나아가 국내 대표 K-POP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해온 써클차트 어워즈의 명맥을 잇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서, K-POP 산업의 성과와 아티스트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새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라인업에는 ‘역주행의 신화’ 리센느(RESCENE)와 K-POP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넓히고 있는 앤더블(AND2BLE)과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이름을 올렸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전 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 팀이 SKA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리센느는 지난 2024년 8월 발매한 미니 1집 'SCENEDROME'(씬드롬)의 타이틀곡 'LOVE ATTACK'(러브 어택)이 역주행 돌풍을 일으키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까지 차지했다. 이어 리메이크 싱글 ‘Pretty Girl’(프리티 걸)로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거제 야호' 밈으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넓혔고, 최근 '7월 라이징 가수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걸그룹으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유포리아)로 데뷔한 동시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으며, 데뷔 6개월 만에 첫 글로벌 팬콘 투어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5월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노 스쿨 투모로우)를 통해 청량하고 자유분방한 매력까지 입증한 알파드라이브원이 오는 8월 신보 ' Unbreakable : Boy Beast’(언브레이커블 : 소년비스트)를 통해 한층 깊어진 서사와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앤더블은 올해 첫 번째 미니 앨범 ‘Sequence 01: Curiosity’(시퀀스 01: 큐리어시티)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데뷔 직후 국내외 음반 및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 단독 투어 성격의 쇼콘을 국내외에서 개최해 해외에서도 입지를 다지며 ‘완성형 괴물 신인’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SPOTV 관계자는 “각기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리센느,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이 SKA의 첫 출연진으로 함께하게 됐다”며 “SKA에서 세 팀이 선보일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와 특별한 무대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전 세계 K-POP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글로벌 음악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SPOTV K-POP AWARDS’는 오는 9월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추가 라인업과 시상 부문, 중계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SK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빅크(BIGC) 내 마련된 'SKA 공식 스페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식 스페이스에서는 SKA 시상식 소개부터 추가 라인업 발표, 공식 투표 링크 연계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팬 참여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