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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화제를 모았던 '비트 가족'과 '비방 부부'의 방송 이후 근황이 전격 공개된다.
3일 밤 9시 방송되는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79회는 '애프터 특집' 2탄으로 꾸려져, 지나친 통제로 아들의 일상을 무너뜨렸던 '비트 가족'과 투자 중독으로 거액을 탕진했던 '비방 부부'의 현재 모습을 점검한다.
먼저 지난 3월 출연했던 '비트 가족'의 엄마는 성인이 된 아들의 식사와 배변까지 통제하고 비트죽을 강요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아들은 엄마의 통제 속에 대학을 세 차례 자퇴하고 게임만 반복해 왔다. 방송 후 제작진과 다시 만난 엄마는 악성 댓글에 상처받았다고 털어놓으면서도 여전히 건강식을 준비해 '비트 강박'을 내려놓지 못한 것인지 긴장감을 높였다. 반면 세 차례 자퇴를 반복했던 아들은 인생에 마침표를 찍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22년간 투자에 중독돼 5억 원을 잃고 금고까지 부수었던 '비방 부부' 남편의 집에서도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치우겠다던 컴퓨터와 모니터 두 대가 여전히 방 안에 자리 잡고 있어 솔루션 실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남편은 큰아들이 건넨 의문의 종이를 받고 땅을 치고 통곡하고 싶다며 폭풍 오열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두 가족에게 일어난 반전 변화와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 후속 경과는 3일 밤 9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확인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