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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SM C&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예지의 신곡 ‘싫어’가 음악방송을 넘어 숏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 우승자 이예지는 지난 7월 6일 첫 디지털 싱글 ‘싫어’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섰다. ‘싫어’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해방감을 담은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루브한 리듬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 깊이 있는 보컬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색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음원 발매 이후 역설적인 제목을 활용한 일상 공감형 숏폼이 잇달아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법한 상황을 ‘싫어’라는 키워드와 연결해 재치 있게 풀어내며 곡 제목 자체를 하나의 밈(Meme)으로 확장시키고 있는 것.
이예지가 속한 SM C&C 아티스트들도 ‘싫어’의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가수 이자 멀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쇼헤이가 ‘싫어’ 챌린지 안무를 직접 제작한 데 이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연자(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들과 장영란, 길병민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며 화제성을 더했다. 여기에 셰프 정호영, 제주 크리에이터 ‘뭐랭하맨’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한 콘텐츠까지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싫어’는 직관적인 제목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를 앞세워 SNS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가 하면, 이예지가 출연한 MBC ‘쇼! 음악중심’ 무대 클립 영상에는 조회수1,1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내 알고리즘에 들어온 당신 누구인가요?”, “라이브와 음색이 매력적이다”, “처음 알게 된 가수인데 계속 찾아보게 된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싫어’는 음원 활동과 더불어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독보적인 보이스로 존재감을 전하고 있는 차세대 솔로 아티스트 이예지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활약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