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1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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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압도적인 아우라의 정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8-12 00:00

(사진제공=송지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희진이 독보적인 분위기로 영화 같은 장면을 만들어냈다.

배우 최희진이 송지오(SONGZIO) 2026 AW 여성 캠페인의 주인공으로 나서 섬세한 감정선과 압도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다니엘 아처(Daniel Archer)와 함께한 프로젝트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시네마틱한 무드 속에서 송지오 26AW 컬렉션의 미학을 담아냈다. 최희진은 송지오 우먼의 앰버서더로 참여해 컬렉션이 지닌 감성과 서사를 자신만의 색으로 풀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공개된 캠페인 속 최희진은 절제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만으로도 화면을 압도했다. 강렬한 분위기와 고요함 속에서도 긴장감을 머금은 표정 연기와 에너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회화적인 감각으로 빛과 공간을 담아내는 다니엘 아처의 연출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캠페인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최희진은 조형적인 실루엣과 드레이핑이 돋보이는 송지오 26AW 컬렉션을 특유의 분위기로 소화하며 컬렉션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했다. 화려한 움직임보다 절제된 감정과 표현으로 의상이 지닌 아름다움과 인물의 정서를 함께 담아내며 배우만이 보여줄 수 있는 깊이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배우 최희진이 지닌 폭넓은 표현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작업이기도 했다. 인물의 감정을 차분하게 쌓아 올리는 디테일한 연기력과 장면을 채우는 흡인력이 패션 캠페인에서도 빛을 발하며,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처럼 최희진은 송지오 우먼의 첫 여성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꾸준한 호흡을 이어오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고 있다. 연기와 패션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영역을 꾸준히 확장하고 있는 그가 앞으로 선보일 새로운 행보에도 관심이 뜨겁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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