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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사실무근'이라고 말씀드렸던 부분에 대해 말씀드린다. 추가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가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영은 최근 방송 프로그램 출연 중 질문에 응하는 과정에서, 집안의 4대 의료가업 이력을 언급한 바 있다."라며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논란이 빚어진데 대해 배우 본인은 마음이 매우 무거운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당사는 역사적 사실과 한 인물의 이력을 대중에 전하는 일에 얼마나 신중한 검증이 필요한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깨달았다. 하영 역시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깊이 새기고,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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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
앞서 하영의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친일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한 바 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