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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월18일부터 31일까지 대구보건대학교 미래관 508호 베이커리카페 실습실에서 장애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글로컬대학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 L-라이프산업지원센터는 지난달 18일부터 31일까지 미래관 508호 베이커리카페 실습실에서 장애인 구직자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 바리스타 직업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의 협조를 받아 학산보호작업장, 서구장애인보호작업장, 만승자립원 소속 교육생이 참여했다. 총 5회, 15시간에 걸쳐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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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건대학교 미래관 베이커리카페 실습실에서 교육생들이 바리스타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학교) |
교육생들은 커피와 커피머신에 대한 기초 이해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메뉴 제조까지 바리스타 업무에 필요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익혔다. 교육생의 특성을 고려해 반복 훈련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호텔제과제빵학과 김연선 교수와 전문강사진이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등 실무교육을 맡았다.
박정현 L-라이프산업지원센터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이번 교육은 장애인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현장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