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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원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유현과 조성현 팀장이 강원FC 7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달 3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 홈경기에서 7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7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이유현이다. 이유현은 7월 열린 4경기에 모두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달 4일 전북 현대와 원정 경기에서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강원FC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선수단을 이끌며 팀에 힘을 보탰다.
이유현은 “공헌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주장으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최선을 다하고 팀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팀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맡은 위치에서 팀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부문도 선정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팬들과 선수단을 위해 노력하는 프런트를 조명한다. 7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은 인사팀 조성현 팀장이 수상했다. 조 팀장은 구단 구성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인사와 노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원활한 조직 운영을 뒷받침하며 구단의 내부 기반을 다지는 데 힘쓰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조 팀장이 출산 준비로 자리를 비우면서 조 팀장의 부모님이 대리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조 팀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감사하다.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경영기획실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임신 중이라 많이 힘든 상황에서도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늘 곁에서 힘이 돼준 아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구단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