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뉴스홈 정치
李 지지율 37.4%...8주 연속 하락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9-08 00:00

(사진제공=청와대)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 내린 37.4%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 상승했다. 긍정과 부정 평가의 격차는 22.1%로 오차범위 밖이었으며, '잘 모름'은 3.1%였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7월 3주차 48.4% 이후 8주째 한 번도 반등하지 못했다.
 
김민석·장동혁./아시아뉴스통신 DB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1.8%, 국민의힘이 37.6%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4.2%로 3주 연속 오차범위 내에 머물렀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를 기록했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10.5%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의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