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08일 화요일
뉴스홈 스포츠
서울 이랜드, 라이프스타일 의류 '시티 에디션' 4종 출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08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연고지 서울의 풍경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의류 컬렉션 '시티 에디션(CITY EDITION)'을 선보인다.

시티 에디션은 서울의 밤 색감과 강변을 따라 이어지는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담은 △서울 시티 풋볼 티셔츠 2종과 잠실과 목동의 기억을 새긴 △서울 시티 머플러,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서울 시티 후디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한강에 비친 서울의 밤과 잠실·목동에서 이어온 구단의 기억을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해석했다.

풋볼 티셔츠 2종의 마킹은 서울의 밤을 밝히는 건물 불빛에서 모티브를 얻어 도시의 생동감을 담았다. 머플러에는 창단부터 2021년까지 함께한 잠실과 2022년부터 홈으로 삼고 있는 목동까지 구단이 거쳐온 두 경기장의 모습을 그려 넣었다.

컬렉션 화보는 한강에 비친 서울의 밤과 도시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라는 컨셉을 살리기 위해 반포한강공원에서 촬영했다.

특히 달빛무지개분수가 서울의 밤을 물들이는 화려한 야경과 평범한 저녁의 일상이 공존하는 서울의 모습을 담았다.

촬영에는 2014년 이후 K리그에서 활약한 12년간 줄곧 서울 연고의 팀에서만 뛴 '원 시티맨' 오스마르와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 이랜드의 모든 유스팀을 거친 '성골 유스' 손혁찬, 그라운드 밖 일상을 블로그와 SNS에 직접 기록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라이프스타일러' 김주환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오스마르는 "한강은 가족들과도 자주 찾을 정도로 내게 특별한 곳이다. 서울에서 가장 의미 있는 곳 중 하나인 한강을 담은 옷을 입을 수 있어 영광이다. 유니폼과 비교해 조금 더 일상적으로 입을 수 있어 팀과 연결되는 느낌이 든다. 팬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서울 이랜드를 일상에서도 즐기시면 좋겠다"며 말했다.

시티에디션은 서울 이랜드 공식 온라인 스토어 레울샵에서 판매 중이다. 배송 주문을 선택한 상품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홈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경기장을 넘어 일상에서도 서울과 서울 이랜드를 함께하고 싶은 팬들을 위해 이번 컬렉션을 기획했다. 앞으로도 의미 있는 상품 출시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올해 밀리터리 쿨 티셔츠, 풋볼 저지 티셔츠 등 일상 속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의류 굿즈 판매를 확대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