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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우리동네 슈퍼스타’ 6명 주자 최종 선발...2026 시즌 종료까지 캠페인 진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17 00:00

(사진제공=초록우산)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국내 프로야구 선수들과 함께 진행하는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 6명 주자를 모두 선발하고 시즌 종료까지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우리동네 슈퍼스타’는 스포츠가 가진 지역사회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야구선수와 팬들이 스포츠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후원에 참여하고, 아동을 지원하는 기부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초록우산은 프로야구 선수이자 재단의 오랜 후원자인 안치홍 선수의 활동 내역을 토대로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안치홍 선수는 2009년 프로 데뷔와 함께 시작한 아동 후원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안치홍 선수는 광주(KIA), 부산(롯데), 대전(한화), 서울(키움)까지 소속 팀이 변할 때마다 ‘내가 뛰는 팀이 있는 곳이 곧 내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이라는 마음으로 연고 지역 아동을 지원해왔다. 군 복무 기간에는 개인 후원으로 후원을 지속해왔다.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에 참여한 프로 야구선수들은 매 경기 후원을 약속하고 경기 종료 후 안타, 세이브, 퀄리티스타트 등 기록에 따라 약속한 후원을 진행한다. 팬들은 응원 메시지 및 기부를 통해 해당 선수의 약속에 동참할 수 있다.

올 시즌에는 총 6명의 프로야구 선수가 참여 주자로 선발됐다. 참여 선수는 강민호, 고영표, 강승호, 나성범, 안치홍, 고우석이다.

6인의 선수들은 선수의 고향 또는 소속 구단의 연고 지역 아동 지원을 위해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초록우산은 선수와 팬들의 기부금을 인재양성, 위기영아, 가족돌봄아동, 자립준비청년, 이주배경아동 등 지역별 맞춤형 아동지원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한은행이 함께한다. 신한은행은 선수별 도전으로 조성된 후원금에 최대 6,000만원을 매칭 후원할 예정이다. 또, 캠페인 페이지에 팬들이 남긴 응원 댓글 1건 당 1,000원씩 기부금을 조성해 아동 지원사업에 보탤 예정이다.

초록우산 나눔마케팅본부 신경근 본부장은 “’우리동네 슈퍼스타’ 캠페인은 선수 한 명의 따뜻한 도전을 넘어 야구를 즐기는 팬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초록우산은 6명의 선수 및 신한은행과 응원 한마디로 후원까지 참여하는 새로운 나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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