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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은애기자 송고시간 2026-09-19 13:52

인천 제물포구의회,‘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 본격 연구 착수./사진제공=인천 제물포구의회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 제물포구의회(의장 유형숙) 의원연구단체「제물포구 상권활성화 연구회」는 지난 17일 의회 위원회실에서 출범식 및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윤선 대표 의원을 비롯해 김종국 의원, 김종호 의원이 참여하는 해당 연구단체는 제물포구의 상권 환경을 살펴보고 만석동·화수동·송현동 일대의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전통시장·상점가 현황 및 기존 지원정책 분석 △국내 지방자치단체 우수사례 조사 △주요 상권 3곳의 단기·중장기 활성화 방안 마련 △신규 상점가·골목형상점가 발굴 가능성 검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과제 및 실행방안 제시 등의 연구 활동을 진행하며, 연구 결과를 향후 의정활동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글로벌문화교육연구소 소속 오현교 대표가 연구 범위와 조사 방법, 추진 일정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윤선 대표 의원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변화한 상권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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