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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파주FC)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파주 프런티어 FC가 축구역사박물관과 대한민국 축구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축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파주는 9월 22일 파주 NFC에서 황보관 단장과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구역사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자원을 연계하고 축구역사박물관의 건립 및 향후 운영 과정에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축구역사박물관은 파주가 축적해 나갈 다양한 기록과 자료를 수집·보존하고 연구해 향후 기획전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파주는 선수단과 팬 등을 대상으로 한 유물 기증 운동에 동참하고, 박물관 관련 온·오프라인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또한 박물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구단 선수단과 팬 등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축구역사박물관의 건립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해서 공유하며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황보관 파주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창단 이후 구단이 쌓아갈 소중한 기록과 이야기가 축구역사박물관과 함께 체계적으로 보존되고 연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축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 축구의 다양한 역사를 담아내는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응일 천안시 문화체육국장은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사업에 관심을 두고 뜻을 함께해 준 파주 프런티어 FC에 감사드린다. 축구역사박물관이 대한민국 축구의 다양한 기록과 이야기를 간직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단의 기록과 유산을 체계적으로 축적하는 동시에, 팬과 시민이 축구의 역사와 가치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축구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