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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8월의 공헌상 ‘선수단 김동현·프런트 차현우 프로’ 선정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23 00:00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동현과 차현우 프로가 강원FC 8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20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0라운드 제주SK FC와 홈경기에서 8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2024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8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김동현이다. 김동현은 8월 K리그1 5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지난달 16일 울산 HD와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37분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강원FC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 득점은 8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지난달 26일 광주FC와 홈경기에서는 경기 막판 동점골을 넣어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승부처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겼다.

김동현은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노력했는데 공헌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 팀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늘 응원해주시는 팬들께 감사드린다. 남은 경기에서도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팀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부문도 선정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팬들과 선수단을 위해 노력하는 프런트를 조명한다. 8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은 차현우 홈경기사업팀 프로가 수상했다. 차 프로는 홈경기 준비와 현장 운영을 맡아 원활한 경기 진행을 뒷받침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홈경기를 준비하며 팬들이 경기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차 프로는 “홈경기는 여러 동료의 손길이 모여 완성되는 만큼 이번 상은 함께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늘 현장에서 힘을 보태주는 홈경기사업팀 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 함께 준비한 것들이 팬들의 즐거운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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