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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내 손안의 반짝이는 울산박물관' 마련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09-30 10:38

(사진제공=울산박물관)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울산박물관은 오는 10월 10일과 11월 14일,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내 손안의 반짝이는 울산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들이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으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울산의 국가지정 및 시지정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문화유산의 의미와 분류 기준을 알아본다.

특히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이종주 고신 왕지', '하대 청동솥' 등 울산을 대표하는 주요 유물들을 살펴본 뒤, 어린이들이 직접 투명상자와 한지, 조명 등을 활용해 나만의 창의적인 '문화유산 조명등'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오는 10월 10일과 11월 14일, 각각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1차)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2차) 두 차례 운영된다.

회차별로 초등학생 25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교육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11월 교육은 오는 11월 4일부터 울산모아 통합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 가치를 되새기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나만의 조명등을 만드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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