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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뉴발란스와 함께하는 여성·키즈 풋살 축제 '2026 레울컵' 10일 킥오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08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오는 10일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해마루축구장에서 공식 파트너사 뉴발란스와 함께 '2026 레울컵'을 개최한다.

레울컵은 서울 이랜드가 축구 저변 확대와 생활축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아마추어 여성·유소년 풋살대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올해도 뜨거운 신청 열기가 이어졌다. 지난달 9일 시작한 참가 신청은 접수 기간이 끝나기 전에 모집 정원이 모두 차며 지난해에 이어 조기 마감됐다.

대회에는 여성 성인부 16팀, 키즈 저학년부(초등 1·2학년) 8팀, 키즈 고학년부(초등 3·4학년) 8팀 등 총 32개 팀이 참가한다. 구단 산하 서울 이랜드 FC 아카데미도 3개 부문 모두에 팀을 꾸려 출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민 팀들도 있다. 여성 성인부에서는 FC새로와 FC SSAP이 2년 연속 출전한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FC새로는 올해 정상 등극을 노린다는 각오다.

키즈부에서는 지난해 고학년부 공동 3위에 오른 엘프만 주니어가 같은 부문에 다시 도전하고 고학년부 준우승팀 목동FC는 저학년부로 출전 부문을 바꿔 나선다.

구단의 소상공인 파트너 'E-PARTNERS'에 소속된 원츠아카데미도 고학년부에 이름을 올렸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장에서 기념 메달과 함께 구단 공식 파트너 탐앤탐스의 보틀과 키링을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먼저 서울 이랜드 공식 앱 가입과 인스타그램 팔로우를 인증하면 풋볼 컬링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뉴발란스 보틀과 클러치백, 짐색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1위에게는 공식 파트너 스마트핏의 종아리 슬리브를 제공한다.

공식 파트너 세종스포츠정형외과도 지원 부스에서 테이핑 서비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부상 방지를 도울 예정이다.

각 부 우승팀에게는 뉴발란스 온라인 상품권 100만 원권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18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와의 홈경기 당일 행사로 진행돼 수상팀은 프로 경기가 열리는 그라운드에서 팬들과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누게 된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참가팀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참가자들이 경기 외에도 레울컵과 함께하는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승패를 넘어 축구로 함께 웃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진표와 경기 일정은 서울 이랜드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 이랜드는 2015년 창단 첫 시즌부터 뉴발란스와 12년 연속 동행을 이어오며 홈경기 브랜드데이, 레울컵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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