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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강병인 회장(왼쪽)과 이미자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오른쪽)이 짜장면 1004 그릇을 준비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시민기자=송명순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마련됐다.
아름다운동행 인천-나눔과 섬김 나눔의 짜장차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1004(천사)데이’를 기념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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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천사데이 제7회 나눔의 짜장차 희망나눔 축제 한마당 큰잔치’가 지난 9일 인천시청 앞 애뜰잔디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이미자 (사)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사장(왼쪽 네번째)및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 시민기자=송명순 |
특히 독거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 1,004명을 초청 대상으로 삼아,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나눔의 짜장차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 무료급식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따뜻한 식사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취지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름다운동행 인천 강병인 회장과 최은희 감사, 수와진 펜클럽 및 외교부 소관 사단법인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이미자 이사장을 비롯해 조기종 중앙회장, 조남철 사무총장, 송명순 봉사단장, 서이준 전국심마니협회진흥원 대표, 가수 박현송(문화예술공감원 원장) 등이 참여해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무료급식 행사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의 어려움을 살피며 공동체의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특히 나눔의 짜장차는 한 끼의 식사에 담긴 따뜻한 마음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삶의 활력을 전하고, 봉사자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병인 회장은 “이번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우리 주변에서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이라며 “작은 정성과 따뜻한 관심이 모여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이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름다운동행 인천-나눔과 섬김은 나눔의 짜장차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활동을 이어가며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