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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장에서 뛰어 놀자!’ 서울 이랜드, 18일 김해전서 '레울키즈 가을운동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15 00:00

(사진제공=서울 이랜드 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양천구민과 함께 목동운동장 레울파크를 온 가족의 가을 축제로 물들인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김해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9라운드 홈경기에서 가을 맞이 운동회를 개최한다.

킥오프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그라운드에서 진행되는 '레울키즈 가을운동회'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100명이 4개 팀으로 나뉘어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잔디 위에서 대형 바퀴 굴리기, 공 튀기기, 줄다리기, 계주 등으로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5일 오후 6시까지 구단 공식 앱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참가 가족에게는 하프타임 럭키드로우 추첨권을 제공하고 종합 1위 팀에게는 특별 리워드를 증정한다.

오후 1시 장외 이벤트존에서는 주장 김오규가 심사위원으로 나서는 노래 경연대회 '레울파크 K팝스타' 본선이 열린다. 예선은 15일 오후 6시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내 온라인 설문폼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하프타임에는 입장 관중 전원이 참여하는 럭키드로우가 진행된다. K팝스타 심사를 맡았던 김오규가 이번에는 추첨자로 나서 1등 탐앤탐스 커피머신&그라인더(1명), 2등 켄싱턴 호텔&리조트 숙박권(2명) 등의 주인공을 직접 가린다.

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아이들이 선수들이 뛰는 그라운드에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가을운동회를 준비했다. 많은 팬들이 레울파크를 찾아 가을 축제를 즐기고 승격을 향해 달리는 선수들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양천구 패밀리데이'로 진행된다. 서울 이랜드는 2023년 '양천 홈경기 커밍데이'를 시작으로 4년 연속 양천구민을 위한 홈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양천구민은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양천구 거주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입장권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킥오프 직전에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시축에 나서 구민과 함께하는 홈경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는 2022년 목동운동장으로 홈구장을 옮기고 같은 해 양천구와 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유소년·여성 풋살대회 '레울컵'을 개최하고 양천경찰서와 청소년 도박 방지를 위한 '폴리스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양천구 패밀리데이'로 진행되는 이번 김해전 홈경기 티켓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경기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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