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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ACL2 홈 개막전서 첫승 도전…프놈펜전 기념 머플러 판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6-10-15 00:00

(사진제공=강원FC)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강원FC가 부천전 승리의 기세를 몰아 ACL2 첫 승 사냥에 나선다.

강원FC는 15일 오후 7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캄보디아 프놈펜 크라운FC와 2026-2027시즌 AFC 챔피언스리그2(ACL2) 그룹스테이지 H조 2차전을 치른다. 최근 리그에서의 좋은 흐름을 아시아 무대에서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강원FC는 지난 9일 부천FC1995와 K리그1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김대원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김건희가 쐐기골을 보탰다. 리그 3위로 올라선 강원FC는 끌어올린 분위기 속에서 ACL2홈 개막전에 나선다.

강원FC는 지난 달 17일 홍콩에서 열린 킷치SC와의 ACL2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당시 출전한 14명의 평균 나이는 20.7세였다. 강원FC는 유망주들을 앞세워 킷치SC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을 챙겼다. 이번에는 첫 경기 승리로 H조 선두에 오른 프놈펜 크라운FC(승점 3)를 안방으로 불러들인다.

프놈펜 크라운FC는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을 연고로 하는 명문 구단이다. 2001년 창단해 캄보디아리그에서 통산 8차례 정상에 올랐다. 2021년과 2022년에는 리그 2연패를 달성했고 최근 3시즌 연속 준우승을 기록하며 우승 경쟁을 이어왔다. 이번 ACL2 첫 경기에서는 홈에서 말레이시아 쿠칭 시티FC를 2-1로 꺾었다.

강원FC가 경계할 선수는 뉴질랜드 출신 공격수 모지스 다이어다. 다이어는 쿠칭 시티FC와의 첫 경기에서 후반 선제골에 이어 추가시간 결승골까지 터뜨려 팀의 두 골을 모두 책임졌다. 강원FC는 상대의 공격을 제어하고 홈에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으려 한다. 적극적으로 상대 골문을 공략해 승리를 노린다.

강원FC는 프놈펜전 기념 ACL2 매치데이 머플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한정 수량으로 현장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다. MD스토어에서 2026-2027시즌 ACL2 유니폼 4종을 판매한다. ACL2 필드 홈 유니폼은 L(100)부터 4XL(120)까지 소량 입고됐다. 구단 니트머플러 3종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현장에서는 핸드폰 케이스 온라인 사전 주문도 안내한다. MD스토어와 마킹부스는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강원FC는 이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푸드트럭 6대에서 닭강정, 닭꼬치, 감자튀김, 반반순살족발, 소프트아이스크림, 핫도그를 판매한다. 장외에는 커피와 디저트를 판매하는 식음료 부스가 마련된다. 장내 매점 4개소도 운영한다.

강원FC와 프놈펜 크라운FC의 ACL2 홈경기 입장권은 NOL에서 예매할 수 있다.

dltkdwls317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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