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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에서 16일 진행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면접에서 치위생과 면접 응시생이 실습실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4790명의 면접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면접은 학과별 지정된 장소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원자의 인성과 적성, 전공에 대한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학과별 특성에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학은 수험생들의 면접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체 개발한 면접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자들이 원하는 면접 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면접 일정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면접생과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과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영송중앙도서관 1층 두드림센터에 학부모 대기실을 운영하고, 도시철도 3호선 구암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10분 간격으로 운행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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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과학대학교에서 16일 진행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1차 면접에서 수험생들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과학대학교) |
또한 면접 응시자를 대상으로 무선헤드셋과 무선이어폰, 영화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를 마련해 면접에 참여하는 수험생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대구과학대는 수험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충분히 탐색하고 전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면접예약부터 교통·편의시설 지원까지 수험생 중심의 입학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영식 입학처장은 "수험생들이 낯선 면접 환경에서도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정적인 면접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의 입장에서 입시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해 미래 전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