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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롯데자이언츠 선수단이 발달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일일 바리스타로 나선다.
지난 2024년 이후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 부산광역시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사상구 장애인복지관, 부산뇌병변복지관과 함께 발달장애인에게 근무 환경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30일 14시부터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을 비롯해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롯데리아 부산당감점에서 해당 행사를 진행한다.
전준우, 김원중, 한동희, 윤동희 선수 등 12명의 자이언츠 소속 선수들과 복지관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발달장애인 6명이 고객을 맞이한다. 선수들이 직접 주문을 받고 서빙에 참여하여 팬들과 밀접하게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 참여는 롯데자이언츠 공식 앱 내 볼포인트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스탠브루 사직야구장점 65명, 롯데리아 부산당감점 60명, 크리스피크림도넛 부산연산점 55명 등 총 180명의 팬을 초청한다. 응모 접수는 10월 19일 15시부터 22일까지이며, 당첨자는 23일부터 개별 안내한다.
현장에서는 퀴즈 및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부산롯데호텔 숙박권, 어센틱 사인 유니폼, 선수 사인볼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마스코트와 선수단과 함께하는 포토타임 및 하이파이브 등이 준비된다.
한편, 구단과 롯데지주, 롯데GRS는 발달장애인의 성공적인 자립과 교육을 돕기 위해 사상구장애인복지관 및 부산뇌병변복지관에 각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의 기부금과 행사 당일 발생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