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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영남이공대학교 희망관 4층 8404 강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유니드 손창현 사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21일 희망관 4층 8404 강의실에서 재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료했다.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가 직접 대학을 찾아 학생들에게 주요 산업의 동향과 직무 정보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저학년 학생들이 대학생활 초기부터 자신의 전공과 연계된 산업 및 직무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취업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에서 벗어나 현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산업 현장을 이해하고,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취업 준비 방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진행된 신산업 멘토링에는 화장품화공계열 재학생 26명이 참석했으며, 멘토로 나선 유니드 손창현 사원(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주요 직무와 핵심 역량, 취업 준비 과정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멘토링에서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의 확산에 따라 주목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특징을 비롯해 관련 기업의 주요 업무와 직무별 장단점,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 등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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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영남이공대학교 희망관 4층 8404 강의실에서 열린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유니드 손창현 사원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
특히 현직자가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함으로써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학생들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다양한 진출 분야를 살펴보고, 자신의 전공 및 역량과 연결해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모색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 5월부터 총 4차례에 걸쳐 2차전지, 클라우드, 스포츠·레저,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해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30여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재학생들은 산업별 현직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산업의 변화와 기업의 인재 수요를 파악하고, 자신의 전공을 바탕으로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이번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와 진로 결정 역량을 높이고, 조기 취업 준비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금길 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seok193@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