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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Y엔터테인먼트,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배우 배나라, 한재아가 결혼한다.
배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에게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기쁠 때는 가장 먼저 환한 웃음을 나누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는 서로의 묵묵한 버팀목이 되어 주며 남은 인생을 함께 그려 나가기로 약속했다. 그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었기에 매일 조금씩 더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 감사한 마음을 깊이 새기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저는 제자리에서 늘 치열하고 성실하게, 더 열심히 살아가는 배우이자 한 가정의 가장이 되려 한다. 보내주시는 따뜻한 기대에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연기로 보답하겠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더없이 기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재아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순간뿐 아니라 힘든 날에도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줄 사람을 만나,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 아끼고 의지하는 삶을 살아가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배우로 살아오는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애정은 제가 지금까지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던 큰 힘이었다. 늘 충분히 표현하지는 못했지만, 그 마음을 당연하게 여긴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저의 앞날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더없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4일 서울 성동구 옥수동의 한 성당에서 열린다.
dltkdwls317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