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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필하모닉 첫 정기연주회 '세헤라자데'

[경기=아시아뉴스통신] 김미희기자 송고시간 2013-05-09 15:16

 오는 2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열리는 '세헤라자데' 포스터 모습.(사진제공=경기도문화의전당)

 경기도문화의전당(이사장 조재현)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예술감독 구자범)는 제134회 정기연주회 ‘세헤라자데’를 오는 25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구자범 예술감독으로부터 실력을 인정받아 얼마 전 경기필 부지휘자로 발탁된 김광현이 지휘를 맡는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떠오르는 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한다.


 천일야화(아라비안 나이트)를 바탕으로 하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걸작 관현악곡 '세헤라자데'를 메인 프로그램으로 하는 이번 연주회는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가 지난 2008년 공연곡으로 사용하여 더욱 유명해진 교향적 모음곡이다.


 협연을 맡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1988년생으로 어린 나이에 커티스 음악원 및 뉴잉글랜드 음악원을 졸업하고 현재 뉴잉글랜드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에 있는 재원으로 하노버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 없는 2위 등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동시에 뛰어난 미모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떠오르는 스타이다.


 경기필 관계자는 “김광현 부지휘자를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그동안 특색 있는 기획으로 눈길을 끌던 경기필이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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