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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 지역행복생활권 구성 현황.(자료제공=충북도) |
충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생활권발전협의회 3차 회의에서 도내 5개 행복생활권의 비전과 전략 구체화를 위한 도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보고회에서는 지역발전위원회가 선정한 각 시·도 지역특화발전 프로젝트로 추진 중인 ‘세계적 바이오밸리 조성’ 추진상황이 보고됐다.
이어서 지난 4월1일부터 용역을 착수해 약 5개월 동안 진행된 ‘충청북도 발전계획’에 대한 충북발전연구원의 연구발표가 진행됐다.
충북도는 도 발전계획의 비전을 민선6기 도정목표인 ‘함께하는 충북!, 행복한 도민!’으로 선정하고, 이에 따른 5대 추진전략을 통해 시·군간 격차의 심화로 인한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 균형적 발전을 통해 상생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도 발전계획에 담긴 주요사업들이 생활권 속에 녹아들어 간다면 11개 시·군의 지역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영·충·호 시대 충북도의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모두가 지역생활권내에서 양질의 기초 인프라, 일자리, 교육, 문화, 의료·복지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며 시·군간 연계협력사업 및 주민이 체감하며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발전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한 충북도의 지역발전 기본방향과 박근혜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체화시키는 5년 단위의 중기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