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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독립청사 건립 공론화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03-20 14:04

오는 24일 토론회 개최... 전문가.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충북도의회가 독립청사 건립 공론화에 나선다.

 도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북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충청북도의회 청사건립 토론회’를 개최한다.

 도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 중 유일하게 독립청사가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청사는 도청의 부속 건물로 매우 협소해 날로 변화하는 의정환경을 충족할 수 없다는 이유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 토론회는 청사 건립과 관련해 전문가와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다.

 이완영 전 영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주재하고 충북발전연구원 김덕준 박사가 발제자로 나서 지난 1월 충북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한 ‘청사건립 타당성 및 입지결정을 위한 연구용역’의 결과를 발표한다.

 도의회 임회무 행정문화위원장과 충북도 조운희 안전행정국장, 충북도교육청 박종칠 행정관리국장, 충청리뷰 김남균 기자, 충북참여연대 오창근 국장, 한국교통대 최남희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토론할 예정이다.

 이언구 도의회 의장은 “이번 토론회가 도의회 청사 건립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도의회는 지난해 12월19일 청사건립 준비단(TF팀)을 구성하고 수차례 회의를 가져왔다.

 도의회는 도청 인근의 옛 중앙초 부지에 신청사를 건립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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