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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칭다오·니가타 지방공항포럼 열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송고시간 2015-05-28 07:18

28∼29일 CJB컨벤션센터
 2015동아시아문화도시를 상징하는 BI(brand image)./아시아뉴스통신DB
 
 청주·칭다오·니가타의 지방공항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28일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29일까지 CJB컨벤션센터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지방공항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2015 동아시아문화도시 청주, 칭다오, 니가타를 날다’를 주제로 충북도, 청주시, 한국공항공사가 주최하고 동아시아문화도시 사무국과 충북발전연구원, CJB청주방송이 공동주관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된 3개 도시에 국제공항이 있는 데다 지방공항 활성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청에 따른 것이다.
 
 첫날인 28일에는 ‘동아시아문화도시와 지방공항의 역할’을 주제로 윤문길 한국항공경영학회장의 기조발제와 미츠야 켄지 일본 니가타시 항공과장, 김재학 청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칭다오국제공항 양진 사업매니저, 이상영 충북관광협회장, 홍기효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지사장, 김웅이 한서대 교수 등 5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29일에는 ‘MRO 및 SOC를 통한 청주공항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윤용현 초당대학교 항공정비학과 교수, 원광희 충북발전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주제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어 김제철 한국교통연구원 항공교통연구본부장, 윤덕영 대림대학교 교수, 최세종 광주대학교 교수 등 5명이 열띤 토론을 갖는다.
 
 이번 포럼 참석자들은 청주권의 주요 문화공간을 팸투어하는 시간과 함께 3개 도시의 지방공항 교류촉진을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연다.
 
 김규섭 동아시아문화도시 팀장은 “청주, 칭다오, 니가타 모두 국제공항을 갖고 있지만 상호 간의 항공 교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동아시아문화도시 간의 항공교류 사업이 촉진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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