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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흥사단, 명승 수승대 경치와 게릴라 공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07-23 09:59

수승대에서 만나는 게릴라 음악회

 경남 거창군 수승대에서 열린 게릴라공연 장면.(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흥사단(대표 도재원)은 여름 휴가철인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수승대에서 ‘게릴라 음악회'가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거창군(군수 이홍기)이 추진하는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공모 프로젝트 중 하나인 ‘정자 따라 물길 따라 문화유산 기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자문화와 선비문화의 전통계승 발전차원에서 문화재 활용의 인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장소는 수승대 내 셰익스피어 동상 부근이며, 공연은 매일 4회로 4일 동안 총 16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출연진은 힙합그룹 '바운스키즈', 서울 홍대 버스킹그룹의 대가 ‘스물 여섯’, 퓨전그룹 ‘VIA’, 포크가수 ‘김동식’, 또 다른 마술의 세상을 보여줄 ‘신진욱’, 홍대버스킹의 대가 'Hemiola'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천혜의 자연과 환경이 어우러진 수승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거창흥사단 관계자는 “수승대의 멋진 경관과 함께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을 통해서 명승 제53호 문화재인 수승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흥사단 홈페이지와 전화(055-943-20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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