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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 받는 이슬람국가(IS) 대원들의 모습.(사진출처=레바논MTV 캡쳐) |
이라크 보안 소식통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라크 서부 안바르주(州)의 곳곳에서 정부군과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간 무력충돌이 발생해 최소 35명이 사망하고 3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화통신은 한 보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날 오전 안바르 주 주도 라마디 동쪽 외곽 지역서, 이라크 정부군과 수니파 친정부 민병대와 IS 간 격렬한 교전이 발생해 최소 17명의 정부군과 민병대 소속 병사가 사망했으며 약 12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이후 이라크 공군 전투기가 정부군과 민병대를 공중 지원하기 위해 출격했다"며 "(공중지원을 받은 후) 지상군은 여러 곳의 IS 주둔지를 빼앗는데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최소 8명의 IS 대원이 사살됐으며, 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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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0일 이라크 북부 발라드 공군기지서 현지 정부군에 인수된 미국의 F-16 전투기의 모습. 이날 칼리드 알오베이디 이라크 국방장관과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스튜어트 존스 이라크 주재 미 대사와 함께 F-16전투기 인수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라크는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로부터 안바르주(州)를 탈환하기 위해 미국의 F-16 전투기 36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건은 이 중 먼저 이라크에 도착한 4대의 전투기와 관련해 인수식이 진행된 것이다.(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노민호 기자) |
더불어 이라크 공군은 이날 IS가 점령하고 있는 서부의 전략적 요충지인 팔루자의 서쪽 외곽 곳곳에 공습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공습으로 최소 시민 3명이 사망하고 8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아울러, 같은 날 1명의 IS 대원이 라마디 동쪽 외곽에 위치해 있던 정부군과 민병대 캠프에 폭발물을 가득 실은 차량을 이용한 자살 폭탄테러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로 7명의 이라크 병사 및 민병대원 7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부상을 입었다.
한편 이라크 군은 지난달 13일 IS가 점령하고 있는 라마디를 포함한 주요 요충지를 탈환하겠다는 대규모 군사행동 실시를 선포했다.
현재 안바르 주 대부분의 지역은 IS가 점령하고 있는 상태며, 수도 바그다드로 진격하고 있는 상황이다.
















